왜 사진가를 해야 할까?
왜 사진가를 해야 할까? . . What --정의-- 사진에 관하여 지식이 있어,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람이나, 사진 찍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하는 일-- 활동하는 분야에 따라 촬영 대상이나 방법이 다르므로 사진가는 촬영하기 전에 대상물의 특징과 거리, 구도를 결정한 다음 그에 따라 카메라의 각도, 조명, 초점, 노출 정도를 결정해 사진을 촬영함.. . 사진 찍는 대상이나 목적에 따라 인상사진가, 생태사진가, 광고사진가, 순수사진가, 보도사진가 (사진기자), 라이브러리 사진작가 등으로 나뉨. . 사진은 그 쓰임새에 따라 실용 사진과 창작사진으로 나뉘기도 하는데, 실용사진으로는 기념사진, 증명사진, 자료사진, 광고사진, 보도사진 등이 있으며, 창작사진으로는 다큐멘터리 사진과 순수사진 등이 있음. ..
2020.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