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꼭 기억해야 하는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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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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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보고 어떠한 것도
떠오르지 않고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면 자신을 굉장히 무방비한 상태에
방치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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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센 물결에
코로나라는 폭풍이 휘몰아치며
세상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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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프린팅,, 빅 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은
100여 개가 넘고, 그 기술들이
서로 융합하며 만들어낸 시너지
기술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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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앞서가기 위해
밤낮으로 움직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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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변화가 낯설고 두렵지만
하루빨리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의 흐름 속으로 뛰어들지 않는다면
안타깝지만 도태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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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행히도
지금은 내가 발로 뛰기만 하면
얼마든지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를 내 삶과 일에
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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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각종 리포트, 유튜브, 책
등에 수많은 단서들이 널려 있고
그것을 자기화시켜서 재가공하면
나만의 유의미한 데이터와 무기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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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강사님 중 한 분인 김미경 강사님께서
쓰신 ‘김미경의 리부트’에서 나온
코로나 시대 속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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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방법은 온택트
즉, 온라인 연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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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서로
대면하는 것 자체가 꺼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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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누군가와 상호작용하며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이는 자연스럽게 온라인으로
눈을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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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같은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줄
유일한 방법은 온라인뿐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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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온라인 클래스가 나오고
온라인 공연, 온라인 상담
사이버 모델하우스 등
이미 세상은 우리 생각보다
더 빠르게 온라인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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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뀐 세상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일을 온라인으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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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기술부터 시작해서
내가 먼저 세상과 연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다가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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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세상이 온통 불확실한 때에는
시작의 속도가 성패를 가른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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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하더라도 일단 시작해야 합니다.
빠르게 선택하고 이 선택이
옳은 선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행동이
우리를 온택트형 인간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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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법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즉, 디지털 기술과 융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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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며
놀라운 기술들은 하루가 멀다 하게
새롭게 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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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모인 알고리즘은
이미 개인을 자신보다 더 잘 알고 있고
생물만이 가능하다고 여겨졌던
학습 능력, 추론 능력, 자기계발을
해내는 초지능을 탑재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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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나와 디지털 기술을 합쳐서
새롭게 변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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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이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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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그래 이제부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모두 익히는 거야 “라고“라고
결단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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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저처럼 플랫폼에 블로그를 만들어
글을 올려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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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자신만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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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시작해 홈페이지, 앱 등을
단계적으로 공부해갈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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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몸으로 체험하고
익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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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는 수준으로는
결코 디지털 기술을
자기화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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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이 생긴다면
다가오는 시대에 가장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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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방법은 인디펜던트 워커
즉, 독립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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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어떤 변수가 오든지
내가 원하는 일을
독립적이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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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내가 가장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원하는 형태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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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책에서는
5가지를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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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코어 콘텐츠를 가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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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콘텐츠는 나만의
콘텐츠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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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심이 있거나
재미있어하는 것이 코어 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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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콘텐츠가 될 내용은
노래, 춤, 요리, 수학, 마케팅,
자전거, 만화, 게임, 정리 정돈 등
어떤 것이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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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5년 이상
꾸준히 집중해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남과의 비교를 벗어나
‘내가 하면 남과 다르다’라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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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디지털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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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장소 불문, 나라 불문하고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고
자신을 어디에서든 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그곳에서
매우 유능하게 활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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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셀프 업그레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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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콘텐츠가 유지되고
더 탄탄해지려면 그 코어의
주변 공부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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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까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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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네트워크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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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끊겼다는 것은 ‘독립’ 한 게 아니라
‘고립’되었다는 반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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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으로 일하되 사람과 사회와
촘촘히 연결되고 그 연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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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는 돈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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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에만 집중해서
생계를 내팽개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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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가 흔들리게 놔둔다는 것은
스스로를 불안정한 상태로
만든다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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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들어오면 악착같이 저축하고,
일이 끊이지 않게 나와 주변을
잘 관리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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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돈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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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독립적으로 한다는 것은
굉장히 멋진 일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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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이면에는 피나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함도 명심하며
인디펜던트 워커로 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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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네 번째 방법은 세이프티
즉, 안적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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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무엇을 하건
제일 큰 전제는 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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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모든 일상의 기준이자
전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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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공간, 안전한 제품,
안전한 음식, 안전한 여행 등
모든 사업은 안전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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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든지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며
진지하게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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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꼭 기억해야 하는
4가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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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연결의 온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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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인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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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 인재가 되는
인디펜던트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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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확보하는
세이프티까지
하나하나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키워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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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사회 흐름 속
잘 준비하고 대처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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