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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55

왜 사진가를 해야 할까? 왜 사진가를 해야 할까? . . What --정의-- 사진에 관하여 지식이 있어,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람이나, 사진 찍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하는 일-- 활동하는 분야에 따라 촬영 대상이나 방법이 다르므로 사진가는 촬영하기 전에 대상물의 특징과 거리, 구도를 결정한 다음 그에 따라 카메라의 각도, 조명, 초점, 노출 정도를 결정해 사진을 촬영함.. . 사진 찍는 대상이나 목적에 따라 인상사진가, 생태사진가, 광고사진가, 순수사진가, 보도사진가 (사진기자), 라이브러리 사진작가 등으로 나뉨. . 사진은 그 쓰임새에 따라 실용 사진과 창작사진으로 나뉘기도 하는데, 실용사진으로는 기념사진, 증명사진, 자료사진, 광고사진, 보도사진 등이 있으며, 창작사진으로는 다큐멘터리 사진과 순수사진 등이 있음. .. 2020. 9. 3.
왜 세무사를 해야 할까? 왜 세무사를 해야 할까? . . What --정의-- 세법과 세무회계 지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조세전문가 --하는 일-- 세무사는 개인과 기업 등의 납세자를 대리하여 납세의무 이행과 관련한 일체의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함. . 각종 회계장부(기장) 작성을 대행하기도 하며 납세신고서를 작성하여 신고하며 부당 납부고지에 대해서는 세무서 등 (국세청 및 조세심판원)에 불복청구(이의신청·심사청구·심판청구)를 하여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역할도 함. . 또한 세금의 환급 신청과 과세 문제에 대해 상담하기도 함. . 의뢰인에게 세법에 따라 납부세액, 결정세액 등을 계산하여 알려주며, 각종 세금과 관련한 내용을 상담하고 자문하는 등 납세자에게 유리한 합법적 납세절차를 조언하고 대리함. . 개인이나 .. 2020. 8. 31.
왜 대학교수를 해야 할까? 왜 대학교수를 해야 할까? . . What --정의-- 대학 및 대학에 준하는 고등교육기관에서 학생을 지도하고 연구에 종사하는 교원. --하는 일-- 대학교수는 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방송대학 등의 고등교육기관에서 자신의 전공 학문과 관련하여 강의하고 연구함. . 또한 시험, 발표, 보고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하고, 학생들의 논문이나 연구계획을 지도하며 교내 동아리 활동 등을 지도함. . 이들은 전공 분야에 따라 국어국문과 교수, 경영학과 교수,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으로 불림. . 전공이나 담당 교과목에 따라 강의, 실험, 실습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하는데, 인문·사회계열 교수는 강의를 통한 수업이 많으며, 이공계열 교수는 실험/실습의 비중이 높음. . 예체능계열 교수는 .. 2020. 8. 27.
왜 아나운서를 해야 할까? 왜 아나운서를 해야 할까? . . What --정의--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국에 속하여 뉴스 등을 고지 및 전달하는 것을 주 임무로 하는 사람 또는 그 직업. --하는 일-- 아나운서는 라디오나 텔레비전 등을 통해 뉴스를 전달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함. .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앵커, 스포츠캐스터, MC, DJ 등 다양한 직업명으로 불림. . 앵커의 경우 뉴스를 진행하고 취재기자를 연결하며, 특정 인물과 인터뷰를 하기도 함. . 방송 진행을 위한 대본이 있지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뉴스의 경우 속보가 전달되기도 하고 긴급히 뉴스 순서가 수정되는 경우도 있음. . 아나운서는 단순 전달이 아닌 해당 내용과 사회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뉴스를 전달해야 함. . 뉴스 외에 각종 프로그램을 진.. 2020. 8. 24.
왜 건축가를 해야 할까? 왜 건축가를 해야할까? . . What --정의-- 건축 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지닌 사람. --하는 일-- 건축가(건축사)는 고객(건축주)의 의뢰를 받아 조형미, 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을 고려하여 주택, 사무용 빌딩, 병원, 학교, 체육관 등 건축물에 대한 건축계획 및 설계를 함. . 건축설계 업무를 하는 직업의 일반적 명칭을 ‘건축설계사’라고 하며, ‘건축가’는 좀 더 전문성이 인정되는 사람을 말함. . 건축사는 건축가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취득하는 면허의 명칭인 동시에 그 면허를 소지한 사람의 직업명임. . 건축사는 법률에 따라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를 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을 갖게 됨. . 공사감리는 설계도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일임.. 2020. 8. 21.
왜 패션디자이너를 해야 할까? '왜 패션디자이너를 해야 할까?' . . What --정의-- 예술적 감각이 있는 일정한 양식이나 스타일의 복식을 디자인하는 사람. --하는 일-- 디자인하는 의류는 크게 양장과 한복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성별·나이에 따라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아동복으로, 옷의 용도에 따라 유니폼, 운동복, 평상복, 정장 등으로 세분됨. . 의류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대체로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가지고 활동하며, 의상디자이너로 불리기도 함. . 패션디자이너는 시즌이 시작되기 수개월 전부터 국내외의 패션 흐름을 분석하고, 시장조사를 거쳐 계절에 맞는 상품을 기획함. . 실제 디자인은 성별, 나이 등 소비자의 특성과 기호, 유행의 흐름, 브랜드 이미지, 시즌별 콘셉트, 상품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서 이뤄짐. . .. 2020.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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