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진가를 해야 할까?
왜 사진가를 해야 할까? . . What --정의-- 사진에 관하여 지식이 있어,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람이나, 사진 찍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하는 일-- 활동하는 분야에 따라 촬영 대상이나 방법이 다르므로 사진가는 촬영하기 전에 대상물의 특징과 거리, 구도를 결정한 다음 그에 따라 카메라의 각도, 조명, 초점, 노출 정도를 결정해 사진을 촬영함.. . 사진 찍는 대상이나 목적에 따라 인상사진가, 생태사진가, 광고사진가, 순수사진가, 보도사진가 (사진기자), 라이브러리 사진작가 등으로 나뉨. . 사진은 그 쓰임새에 따라 실용 사진과 창작사진으로 나뉘기도 하는데, 실용사진으로는 기념사진, 증명사진, 자료사진, 광고사진, 보도사진 등이 있으며, 창작사진으로는 다큐멘터리 사진과 순수사진 등이 있음. ..
2020. 9. 3.
왜 대학교수를 해야 할까?
왜 대학교수를 해야 할까? . . What --정의-- 대학 및 대학에 준하는 고등교육기관에서 학생을 지도하고 연구에 종사하는 교원. --하는 일-- 대학교수는 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방송대학 등의 고등교육기관에서 자신의 전공 학문과 관련하여 강의하고 연구함. . 또한 시험, 발표, 보고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하고, 학생들의 논문이나 연구계획을 지도하며 교내 동아리 활동 등을 지도함. . 이들은 전공 분야에 따라 국어국문과 교수, 경영학과 교수,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으로 불림. . 전공이나 담당 교과목에 따라 강의, 실험, 실습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하는데, 인문·사회계열 교수는 강의를 통한 수업이 많으며, 이공계열 교수는 실험/실습의 비중이 높음. . 예체능계열 교수는 ..
2020. 8. 27.
왜 패션디자이너를 해야 할까?
'왜 패션디자이너를 해야 할까?' . . What --정의-- 예술적 감각이 있는 일정한 양식이나 스타일의 복식을 디자인하는 사람. --하는 일-- 디자인하는 의류는 크게 양장과 한복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성별·나이에 따라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아동복으로, 옷의 용도에 따라 유니폼, 운동복, 평상복, 정장 등으로 세분됨. . 의류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대체로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가지고 활동하며, 의상디자이너로 불리기도 함. . 패션디자이너는 시즌이 시작되기 수개월 전부터 국내외의 패션 흐름을 분석하고, 시장조사를 거쳐 계절에 맞는 상품을 기획함. . 실제 디자인은 성별, 나이 등 소비자의 특성과 기호, 유행의 흐름, 브랜드 이미지, 시즌별 콘셉트, 상품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서 이뤄짐. . ..
2020.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