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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27

2가지 직업 적성 테스트 / 정확하게 나의 적성 찾는 3가지 방법 2가지 직업 적성 테스트 / 정확하게 나의 적성 찾는 3가지 방법 중학생만 돼도 하게 되는 고민이 '나는 어떤 일을 좋아하지?',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지?'와 같은 직업 적성에 대한 고민입니다. 대학생이 되고 점점 사회에 나갈 시기가 될수록 고민은 깊어져만 가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직업 적성 테스트, 직업 적성 검사와 같은 검사를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아래의 2가지 심리검사는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워크넷과 커리어 넷에 있는 직업 적성 테스트입니다. 1. 워크넷 직업적성검사 https://www.work.go.kr/consltJobCarpa/jobPsyExamNew/jobPsyExamAdultList.do 직업심리검사-직업심리검사실시 성인용 심리검사 실시 직업·진로.. 2020. 11. 12.
시간관리도 일처럼 느껴졌던 대학생의 심플한 시간관리 방법 시간관리도 일처럼 느껴졌던 대학생의 심플한 시간관리 방법 대학생들은 할 일이 너무너무 너무 많습니다. 수업 듣고 과제하기, 1시간 넘는 거리 통학하기, 스펙을 쌓기 위한 자격증 공부와 각종 대외활동과 봉사활동, 주말 아르바이트에 친구들 만나기까지 제가 대학생활을 하며 보았던 평범한 대학생들의 일주일간 삶의 모습입니다. 빡빡했던 고등학생 시절을 지나면 펼쳐질 줄 알았던 여유롭고 행복한 라이프는 없고 여전히 바쁘고 정신없는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학생은 해야 할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너무 다양했습니다. 고등학생과 달랐던 점은 선택권이 저에게 주어졌다는 것이죠. 제가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을 하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기기에 마냥 놀면서 시간을 보내기는 불안하고, 그렇다고 고등학생 때처럼 앞만 .. 2020. 11. 2.
[신경 끄기의 기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5가지 가치 [신경 끄기의 기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5가지 가치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멋진 몸을 갖고 워커홀릭은 초고속 승진을 하며 고된 연습을 견딘 아티스트는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선택한 고통이 자신을 만드는 것이죠. 신경 끄기의 기술에서는 이런 '역효과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럼 내가 고통을 감수하면서 얻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걸쳐서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자기 인식을 해야 합니다. 자기 인식의 첫 단계는 자기감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난 이럴 때 행복해', '난 이럴 때 슬퍼', '난 이럴 때 희망을 느껴'와 같은 종류의 인식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이 어떤 것인지 못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감.. 2020. 10. 27.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3가지 진로고민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3가지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배우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진로 고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 휴학 2. 전과 3. 취업 "휴학할까?", "전과할까?", "취업할 수 있을까?" 대학시절 내내 선배, 동기, 후배들을 비롯하여 만나는 주변에 수많은 대학생들에게 저 고민을 듣고 함께 고민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많은 고민을 한 결과 사실 저 고민들은 한 가지의 원인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원인은 바로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른다'였습니다.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은 나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 2020. 10. 23.
[신경 끄기의 기술] 중요한 것만 생각하기 [신경 끄기의 기술] 중요한 것만 생각하기 신경 끄기의 기술의 저자 마크 맨슨은 세상에 많은 자기 계발서가 오늘날 사람들이 앞날을 터무니없이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몰아간다다고 이야기합니다.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더 풍족하게, 더 인기 있고, 더 생산적이며, 더 부러움을 사고, 더 존경받으라고 말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런 자기계발 요령은 우리의 '부족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조언은 개개인이 이미 자신의 결점과 실패로 인식하고 있는 부분을 파고들어, 그것에 몰두하게 한다는 것이죠. 부자가 되는 비법을 배우는 건, 나는 돈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거울 앞에 서서 나는 예쁘다고 주문을 거는 건, 내가 못났다고 여기기 때문이고 연애와 인간관계에 관한 조언을.. 2020. 10. 16.
상처에서 벗어나기 상처에서 벗어나기 한 번도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저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거 숙제 좀 해줘" 초등학생 때 가장 듣기 싫었던 말입니다. 어렸을 적 저를 괴롭혔던 아이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기 때문이죠. 초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으로 만났던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일진이었던 그 아이는 저 뿐만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괴롭히는 친구였습니다. 저는 주로 그 아이의 숙제를 대신해주는 숙제 셔틀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고분고분 해주었을까 하지만 당시 어린 저에게 그 아이는 참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그 아이에게 잘 못 보이면 학교생활이 끝날 것만 같더군요. '그래 1년만 참자, 같은 반만 벗어나면 이런 일 안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1년을 견뎠지만 가혹하게도 5..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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